김대건성인과 한국천주교순교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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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1)하부내포 청양에서 만난 최양업 | 관리자 | 2021.03.05 | 356 |
13 | 롤롬보이에서의 생활 | 윤태일 | 2017.11.15 | 1144 |
12 | 마닐라 피신 | 윤태일 | 2017.10.13 | 981 |
11 | 기해박해 | 윤태일 | 2017.09.13 | 565 |
10 | 불안정한 마카오 생활 | 윤태일 | 2017.09.13 | 583 |
9 | 신문물에 대한 호기심과 어려움-8 | 윤태일 | 2016.11.29 | 500 |
8 | 문화 차이 극복의 파도-7 | 윤태일 | 2016.11.14 | 508 |
7 | 최방제의 허무한 죽음-6 | 윤태일 | 2016.11.02 | 2374 |
6 | 마카오로의 필사의 대장정-5 | 윤태일 | 2016.10.27 | 583 |
5 | 파리외방전교회와 조선 교회-4 | 윤태일 | 2016.10.25 | 586 |
4 | 주님을 향한 필사적 삶의 교우촌 생활과 신학생 선발-3 | 윤태일 | 2016.10.21 | 565 |
3 | 아편전쟁 강화조약 체결장의 조선 청년 김대건-2 | 윤태일 | 2016.10.17 | 771 |
2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조선의 순교사 - 1 | 윤태일 | 2016.10.17 | 621 |
1 | -본당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 윤태일 | 2016.10.17 | 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