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천주교세종로교회의 수호성인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으로, 초대 주임 신부님이셨던 이선용 바오로 신부님께서
본당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1946년 5월 신자들과 봉헌예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1987년 12월에 김교만 교수(서울대 미술대)에 의해 제작되어, 주보와 본당기 (旗)에 사용되었던 마크.